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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국민훈장 등 26명

“나라사랑 실천에 이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봉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6-25 오전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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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등 2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보훈가족의 명예를 크게 드높인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0명과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유공자 6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특히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김정규(75세)씨는 ‘69. 12월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군 장교로 탁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으로 전투력 증강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사무총장으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다야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이상우(63세)씨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해 ’91. 9월 대간첩작전과 ‘95. 4월 한미합동상륙작전 중 부상을 입고도 25년 동안 모범적인 군복무를 수행했고, 김달수(76세)씨는 상하이 홍커우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을 건립하는데 개인 재산기부와 후원연계 등 매헌 윤봉길 의사 알리기에 힘써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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