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진호 향군회장, 워싱턴 도착 본격행보 시작

미 육군 전통공연 관람, 미 워싱턴 사무소 방문 교류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26 오후 4:12:0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틸럴리 이사장과 ‘추모의 벽’ 성금 약정서 서명식도 가져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호 향군회장은 24일(현지시간) 뉴욕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에 도착해 미 한국전참전자회 커닝 햄 회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가했다. 이어 포트 마이어(Fort Myer) 체육관에서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을 관람했다.

 트와이라이트 태투(Twilight Tattoo)는 미 육군의 전통적인 행사의 하나로 군 장병 1천여명이 펼치는 대규모 공연이다. 미국의 독립전쟁으로부터 남북전쟁, 멕시칸 전쟁, 한국전쟁, 사막의 폭풍, 베트남 전쟁 등 지금까지 미국의 용맹성과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로 노래와 함께 연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포트마이어(Fort Myer) 체육관에서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고, 김진호 회장이 소개되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konas.net

 

 한편 한국전쟁 공연에서는 미국 한국전참전용사공원에 있는 19용사상처럼 병사들이 판초 우의를 입고 아리랑 노래를 부르며 수색하는 모습이 연출되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또 사회자가 김진호 향군회장을 호명하며 프로필을 소개하고, 박수를 유도해 향군회장이면서 예비역 육군대장에 대한 예우를 깍듯이 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이어 25일(현지시간) 미국재향군인회(AL; American Legion) 워싱턴 사무소를 방문해 미스터 셀리(Mr. Celli)본부장으로 부터 일반현황을 청취한 다음, 향군과 AL간의 협력 및 교류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 설명한 후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 김진호 회장이 미스터 셀리(Mr. Celli) AL워싱턴 본부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onas.net

 

 이에 셀리 본부장과 임원들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내년 행사 때 필요한 지원은 물론 AL회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장은 이날 저녁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장과 ‘추모의 벽’ 성금 약정서 서명식을 갖고 환영만찬에 참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8.22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