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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사이버작전 경연대회 열린다

미래전 인재발굴...사이버 위협 대응능력 향상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07 오후 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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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의 사이버 위협 대응능력 향상과 우수인력의 조기 발굴을 위한 ‘2019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이하 ’대회‘)’가 열린다.

 국방부는 사이버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 예선전이 오는 17일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됐으며 기존에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국방 사이버안보 콘테스트」라는 명칭을 쓰다가 국방 사이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는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로 변경했다.

 예선전은 8월 17일 09시부터 18시까지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홈페이지(https://19CyberOC.kr)를 통해 실시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4개 팀을 대상으로 9월 10일 본선대회를 진행한다.

 1위팀에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 2천만원, 2위팀에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과 1천만원, 3위팀에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과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정보보호 및 사이버안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대회참가 신청 기간 내 홈페이지(https://19CyberOC.kr) 또는 페이스북(http://facebook.com/19CyberOC.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019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를 통해 참가자의 문제풀이를 분석해 사이버작전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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