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2019 국방사이버안보 콘퍼런스 개최

‘하나 되어 함께하는 튼튼한 사이버 국방’ 주제로 국방 사이버전력 발전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20 오후 1:40:5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9 국방사이버안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사이버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방개혁 2.0’의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방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하나 되어 함께하는 튼튼한 사이버 국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국내ㆍ외 민·관·군 사이버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전공자,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국방 사이버 전력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콘퍼런스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천정수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경두 국방부장관 환영사,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석환 원장 축사에 이어 금융보안원(FSI) 김영기 원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국방사이버 수행체계 혁신’(사이버작전사령부 교육훈련단 송종석 단장), ‘멀티도메인 정보분석을 통한 지능형 사이버위협대응 시스템’(KAIST 신승원 교수), ‘최신 보안동향’(안랩 박태환 팀장), ‘인공지능과 능동적 사이버전 대응기술체계’(ETRI 문대성 박사), ‘사이버 방어 무기체계에 필요한 지능형 침입 추론 기술’(국방과학연구소 윤호상 박사),  ‘국방사이버전 기술연구’(세종대 신동규 교수)의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천정수 사이버작전사령관은 개회사에서  은 더 이상 별도의 가상공간이 아닌 우리의 삶과 밀접한 현실적 공간이 되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튼튼한 사이버 국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10일 진행된 「2019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모의해킹대회)의 상위 3개 팀(일반부 / 학생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오우진(아주대), 이다훈(포스텍), 김낙현(티오리 社), 김호(주식회사 라인) 씨로 구성된 ‘딸기오믈렛’팀이, 학생부 최우수상은 이주창(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이진헌, 문시우(이상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차현수(용인고등학교) 군으로 구성된 ‘Uneducated People’팀이 각각 수상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11.13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