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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유엔 총회 계기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뉴욕서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유엔 정무국 사무차장과도 회동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9-26 오후 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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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5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 국무부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 및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태차관보와 각각 회동하고, 북핵·북한 문제 등 양국간 주요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가진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 날 만남은 이도훈 본부장의 미국·유엔 방문 기간 중 미국과의 세 번째 북핵수석대표 협의로 지난 9월 20일 워싱턴에서 이루어진 한미협의, 24일 뉴욕에서 있었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에 이어 열린 것이다.

 한편 이도훈 본부장은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사무차장과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에 있어 유엔 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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