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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콕에서 북핵수석협의…"실무협상 조속재개 가장 중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01 오전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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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태국 방콕에서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한미 양측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최근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현 상황에서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자국 외교장관을 수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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