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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방위사업 참여기업 등에 2천억 원 융자 지원

이번 달까지 1차 접수 예정...고용창출 중소기업은 대출금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17 오전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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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17일 방위사업 참여기업과 국방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2020년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이란 방위사업 참여기업이 방위사업 수행 및 군수품 생산을 목적으로 연구개발, 시설투자, 수출 등의 자금을 방위사업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이에 따른 이자의 대부분을 방위사업청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2019년에는 지원규모가 더욱 확대돼 사업 시행 이래 최초로, 2,3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기업이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영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방사청은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의 기술 개발 기업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며, “전년보다 1~2개월 이상 사업을 앞당겨 조기 지원하는 등 운영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차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누리집 공지사항(www.dapa.go.kr)을 참조하거나 방산일자리과(02-2079- 6446, 6476)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협약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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