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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위사업체험관 18일 오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방위사업과 국방 과학기술을 더 쉽고, 가깝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17 오후 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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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첨단과학기술의 융합체인 국산 무기체계의 성과를 알리고, 방위사업이 평화를 지키는 산업이라는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18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방위사업체험관』을 오픈한다.

 방위사업체험관은 ‘함께 걸어가는 평화의 길’ 이라는 주제로 방위사업과 국방 과학기술을 더 쉽고,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체험관을 만들었다.

 방위사업체험에는 우리나라 육·해·공군의 대표적인 무기체계를 실물모형과 체험물 위주로 구성했다.

 전시 구성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기체계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K2 전차와 장보고-Ⅲ 잠수함의 함교탑(잠수함이 수상 항해시 함장이나 장교들이 함을 지휘하는 외부와 직접 노출된 구조물) 부분을 실제 크기로 구현했다.

 잠수함 내부에는 잠망경과 소나(SONAR) 체험물을 배치하여 무기체계에 적용된 과학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가상현실(VR) 체험존을 만들어 육군의 전차, 해군의 고속정, 공군의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터치 스크린 영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무기체계인 K2 전차, K9 자주포,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이지스 구축함, 차세대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을 소개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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