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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첫 공격용 무기체계 실전 배치 완료

적 위성통신 교란 목적, 콜로라도주 피터슨 공군기지에 설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17 오전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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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주군을 창설한 미국이 첫 공격용 무기의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고 VOA(미국의소리방송)가 보도했다.

 VOA는 미 우주군 소속인 ‘우주-미사일체계센터’가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첫 공격용 무기체계인 ‘대통신체계 블록 10.2 (Counter Communications System Block 10.2)’(CCS)의 초기 작전 운용 능력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실전에서 운용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동형 지상 기반 우주 무기인 ‘CCS’는 적대국들이 미국의 위성 통신 교란 목적으로 ‘반위성 무기체계’의 운용을 시작한 것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도입됐다.

 미국은 자국의 위성 자산을 교란하는 이른바 ‘반위성 무기 체계’를 운용하는 대표적 국가로 러시아와 중국, 북한과 이란을 꼽고 있다.

 이번 무기는 CCS의 개량형으로 전날 콜로라도주 피터슨 공군기지에 위치한 제4우주통제중대에 인도했다.

 VOA에 따르면 우주-미사일체계센터 특수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티븐 버디 대령은 “쌍방향으로 적들의 위성 통신을 교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도했으며, 향후 진화하는 전장환경에 맞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량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기 소재 관련 책임자인 스티브 브로건 중령은 “개량형 CCS의 초기 작전 운용 완료는 미 우주군이 세계적 범위의 작전 능력을 갖추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어 사다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남아시아·우주정책·국방정책전략국장은 “북한이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위협과 함께 전자파 방해 반 위성 역량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한 한 바 있다.

 VOA는 향후 미 우주군이 우주에서 레이저를 통해 미사일을 요격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 그리고 북한과 같은 나라들이 지상에 배치한 위성 교란 체계를 타격하는 우주 무기들의 실전 배치를 서두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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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NASA의 특수-소형-우주왕복선이...국방부과제로...일년이 넘게 우주여행하고 돌아오던데~??ㅎ 화성다녀왓느니~~??ㅎ 달에 다녀왓는니~~??ㅎ 말이 많더만...이런것 하고 왓는지도~??

    2020-03-18 오전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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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6.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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