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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추모의 종이배 띄우기

서해수호 55인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메시지 전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26 오후 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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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보훈청은 27일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아라뱃길에서 서해수호의 염원을 담아 추모의 종이배를 띄운다.

 이 행사는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해 서해수호 호국영웅 55인을 기리고 국민들의 국토수호 의지를 결집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된다.

 ▲ 서울지방보훈청은 27일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아라뱃길에서 서해수호의 염원을 담아 추모의 종이배를 띄운다.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konas.net

 종이배 띄우기에는 건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해 서해수호 호국영웅 55인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시간을 가진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55인의 호국영웅을 기리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로, 가장 많은 희생이 있었던 천안함 피격일(3월 26일)을 기준으로 해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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