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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서해수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

온 국민 한 뜻으로 안보역량 강화해 나가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20-03-26 오전 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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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년 전이다.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경, 백령도 해상에서 경계임무를 수행하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을 당했다. 이로 인해 천안함이 침몰, 우리 46명의 용사가 전사하고 실종자 구조 작업을 펼치던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6.25전쟁 이후 발생한 북한의 서해 도발 중 우리 군의 희생이 가장 많았던 사건으로, 서해수호의 날이 지정된 기준일이기도 하다. 그 동안 정부에서는 기념일을 제정해 서해수호의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한편,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미국까지 참여하는 몇 차례의 정상회담과 실무협상 등이 열렸지만 한반도 안보전문가들은 북한의 위협이 감소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맞이하는 제5회 서해수호의 날, 서해수호 호국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마음이 더욱 안타깝고 깊을 수밖에 없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6명 전사),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46명 전사),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23일, 2명 전사)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희생당한 장병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우리나라와 터키 축구 대표팀이 한일월드컵 3.4위전을 벌이던 2002년 6월 29일에 일어났다.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이 경고방송을 하며 차단기동을 하던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에 갑자기 85mm포를 선제발사하며 발발한 교전이다. 이 해전에서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일어난 천안함 피격사건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던 그 해 11월 23일, 북한은 다시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에 포격 도발을 자행했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교전은 종료되었으나 연평도에 포탄 170여 발이 떨어졌다.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해 우리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

 이처럼 북한은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을 도발한 이래 휴전 이후에도 시도때도 없이 1.21 청와대 기습사건, 울진삼척 공비 침투사건 등 3천여회의 대남도발을 저질러 왔다. 게다가 북핵위기가 불거진 이래 핵폐기를 약속하고도 도발하고 다시 협상에 나서는 행태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북한은 코로나19사태로 방역에 정신없는 비상시국에 우리를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시하자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한다’ ‘완벽하게 바보스럽다’며 거칠게 비난하고는 다음날 김정은은 ‘방역 협력하자’며 코로나 사태관련 위로서신을 보내고 다시 동해상으로 미확인 발사체를 발사했다. 그러더니 이 달 들어 세 번째로 지난 21일에는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뿐 아니라 9·19군사합의를 분명히 위반한 행위다. 그럼에도 북한은 미사일 도발 직후 되레 우리 정부를 맹비난하는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북한의 이러한 태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미국 국무부에서도 “2010년 5월 19일 발표된 국제 합동조사단의 보고서는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에서 발사된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결과를 압도적으로 보여주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에 의한 평가를 반영한다”고 강조한 바 있으나 북한은 6.25남침을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천안함 폭침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부분은 남북관계 개선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매우 아쉬운 대목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인 것도 또 그로 인해 우리 젊은 장병들이 목숨을 잃은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더 이상 논란이 되어서도 안 될 뿐 아니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진실이다. 

 북한 비핵화를 위해 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관계개선을 위한 남북협력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외면하거나 기본을 저버릴수는 없다. 진정 한반도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고 북핵을 폐기하려면 북한 도발에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 북한의 도발에 미온적인 대처가 계속될수록 북한의 도발수위는 높아질 것이다. 북한이 냉온전략을 구사하며 그들이 목적하는 바를 달성코자 하는 이러한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국론을 결집해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축소되거나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어 실시되고 있다. 철통같은 안보가 평화를 지키는 길임을 되새기며 온라인이나 또는 가까운 현충시설을 찾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젊은 넋을 추념하고 숭고한 국토수호의 정신을 되새겨 보자. 제5회 서해수호의 날, 온 국민이 한뜻으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국가안위의 소중함과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자.(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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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j24133(jjj24133)   

    제2연평해전에서 우리는 대응사격을 즉각해서 북한해군의 재래식무기의 성능을 알 수 있었다, 그당시 우리군의 피해가 있었지만 북한해군은 우리보다 몇배더큰 피해를 입고 도주했다. 천안함사태와 연평도 도발시 보여준 군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느것이 진정한 행동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비록 전쟁은 최고 통수 권자의 결단이라고 생각하지만

    2020-04-06 오전 1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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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이젠~ 진보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당~! 보수는 무신노무 보수야~!!"ㅎ (== 원조-진보마귀, 맠스KIm 어록~!!) @ "맞습네다~! 진보가 좋은겁네다~!!"ㅎ (== 진보-민주보수 마귀 맞장구-어록~!!ㅎ)...JI정권 들어서자...입~ 싹~ 바꾸더라~!!ㅎ P.S) 기독교계 Radio방송도...[적폐-청산설교]가 나옴~!!ㅎ 목회자들도...매-정권마다, 탄창을~~ 아주~ 잘~ 바꿔...!!ㅎ

    2020-03-26 오전 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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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통합[진보]당, 리정희 동무래...아주 유명한... [615-자백-발언]을 햇시유~!!ㅎㅎㅎ == "DJ도 615에 찬동햇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ㅎㅎㅎ (i.e. 2014년...[연방제-위헌] 최종-판결 직후~!!ㅎ) P.S) 근데~ ATACMS-설계도는... 615이후~ 누가 줫을까~??ㅎ 군비밀-작계도 장성이 바치던데...??ㅎ

    2020-03-26 오전 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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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아주 연로하셔서...[반-공교육]을 못~받앗던 세대라면 모르지만~!!ㅎ 70-80-90년대에...자유-대한에서 학교를 다녓엇다면...??ㅎ 그들이...바로~ [615-반역도들 == 김정일의 615-똥개들]이지요~!!ㅎ P.S) "국정원은 마치 영혼이 없는것 같앗다~!!"ㅎ == 전직-국정원요원들이 양심-고백하듯...민도가...전반적으로 그런-수준~!!ㅎ

    2020-03-26 오전 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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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2000년 6.15날...이 나라의 민도의 대부분이...대개~~ 70-80년대의 [중1수준]이 안되다는 것을 알고나선...Shock으로...안정제를 먹어야 잠이 오더만...ㅎ...다들 박수치고 잇더라구~!???ㅎ P.S) 당시~ 615에 [공개-반대]한 지식인이...이 나라안엔 딱-2명뿐 이엇음~!!ㅎ (그중...한명은 나중엔 변절한듯~!!ㅎ)

    2020-03-26 오전 9:27:14
    찬성0반대0
12
    2020.10.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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