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디지털 기록관 구축 사업에 6억8천만원 지원
제312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
정부는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디지털 기록관 구축사업에 남북협력기금 6억88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30일 “정부는 제312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0년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 구축 사업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추협은 지난 23일∼17일 서면협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금은 △자료정리 및 가공 223백만원 △콘텐츠 제작 1억8천5백만원 △시스템 구축 2억4천만원 △컨설팅 4천만원 등에 배정된다.
고려 황궁 개성 만월대는 송악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유적지다. 이 발굴 사업 자체는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인해 지난 2018년 10~12월 8차 조사를 마지막으로 아직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2019년도 남북협력기금 결산보고(안)과 남북협력기금 자산운용지침 개정(안)도 심의 의결했다.
지난 해 남북협력기금은 수입 4,008억원 중 3,384억원을 지출하고 624억원은 여유자금으로 남겼다.
남북협력기금은 통일정책 70억원, 남북사회문화교류 37억원, 인도적문제해결 358억원, 남북경제협력 285억원 등에 사용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