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5·18민주유공자 명패 부착 행사
오진영 청장,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 실시해 나갈 것"
서울지방보훈청과 서대문구청은 15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5·18민주유공자의 집에 민주유공자 명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참석했다.
서울보훈청은 명패 부착 대상자인 유대기 씨가 서울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이던 1980년 5월 30일 학교 인근에서 민주화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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