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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한빛부대 12진 1제대 18일 저녁 출국

복귀시 전세기편으로 아프리카 교민 이송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5-18 오후 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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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남수단 한빛부대 11· 12진의 교대가 18일과 6월 1일로 확정됐다.

 국방부는 한빛부대 12진 1제대가 18일 오전 환송식을 갖고 저녁에 전세기를 통해 남수단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 한빛부대 12진 환송식[국방부 제공] ⓒkonas.net

 

 국방부는 “그동안 입국 금지가 내려진 남수단에서 주재국 및 유엔과의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 유엔 평화유지군 부대 중 유일하게 한빛부대가 5월 중 교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빛부대 12진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PCR검사를 2회 실시했고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5주 이상 격리와 마스크·방호복 등 방역물자 보급, 유사시 대비 상황조치 훈련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한빛부대 12진 1제대의 투입 후 복귀하는 전세기편에는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교민이  21일 경유국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귀국을 위하여 탑승한다.

 국방부는 "이 전세기에 탑승하는 장병 및 교민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등 방역절차를 수행한다"며 “의료지원 등을 위해 군 의료진을 포함해 국방부와 외교부 지원인력이 동행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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