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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달 19일까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 위한 조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6-22 오후 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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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가 7월 19일까지 유지된다.

 외교부는 지난 3월에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으로 발령(동 주의보는 2차례 연장)한 이후 2번째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3.11.) 유지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등 여행제한 조치 계속 시행, 항공편 운항 중단 등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을 위한 조치가 계속 필요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국내외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동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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