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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국가·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내달 19일까지 추가 연장

우리 국민의 해외 감염 및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 차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5-22 오전 1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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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3월 23일부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6월 19일까지 연장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새로이 발령되지 않는 한 6월 20일부로 자동 해제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로, 동 기간 동안 기존에 발령 중인 여행경보의 효력은 일시 정지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추가 연장은 동 특별여행주의보 발령(3.23.) 및 1차 연장(4.21.)의 사유가 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등 여행제한 조치 시행,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 △항공편 운항 중단 등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우리 국민의 해외 감염 및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을 위한 조치가 계속 필요함을 감안한 것이다.

 외교부는 동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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