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럽 지역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발령
이탈리아‧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 등 36개국 여행자제 당부
외교부는 16일부로 서유럽 및 중유럽 지역 36개국에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 대상국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또는 쉥겐협약 가입국 총 31개국과 그 외 우리 국민 다수가 여행하는 모나코, 바티칸 등 5개 국가다.
|
기존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발령 지역은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기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발령 지역은 ‘현행 유지’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번 여행경보 발령은 역내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유럽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 추세를 보임에 따라 우리 국민 감염 피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는 등 여행을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로 분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