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반도본부장-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첫 유선협의

북핵 관련 양국간 협의 지속키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29 오후 1:42: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9일 우장하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상견례를 겸한 첫 유선협의를 가졌다.

 우장하오 부장조리는 지난 9월 말 부장조리에 임명되어 한반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고 우 부장조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그간 우리측 노력을 평가하고 중측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 대면 협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북핵·북한 문제 관련 양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