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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시대 체계적 신 공공외교 준비

재외공관 공공외교 담당관회의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1-29 오후 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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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재외공관 공공외교 담당관회의가 27일∼28일 양일간, 전 세계 150여 재외공관에서 180여명의 공공외교 담당관이 참석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재외공관이 창의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공공외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 순위가 획기적으로 상승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우리 공공외교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으로서 특히 디지털 공공외교 차원의 강화된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한 올해 공공외교 추진방향으로서 디지털 공공외교 주류화, 민주주의‧기후변화‧평화유지 등 세계적 현안으로 주제 다변화,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 증진에 기여, 공공외교 분야 협업 및 외연 확대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 외교부 외에도 국민‧지자체‧유관기관 등 다양한 공공외교 수행주체와의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외교를 창안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외교부 내 디지털 스튜디오 개소 및 누리소통망[SNS] 채널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디지털 플러스 공공외교’를 통한 디지털 소통 확대를 제시했다.

 아울러 2020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포함하여 작년 한 해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ㆍ지식ㆍ관광ㆍ문화 등 공공외교 주요 분야별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는 각 재외공관에서 올해 공공외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본부와 재외공관이 전반적인 추진 전략과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유기적으로 공공외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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