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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애틀란타 총격사고 계기 재외국민 안전점검회의 개최

재외국민 안전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3-18 오후 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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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의 주재로 18일(한국시간) 미국 지역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체류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美애틀란타 연쇄 총격 사고 계기로 개최한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각 재외공관 관할 지역별 위협요인 현황, 우리 국민 피해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한편, 유사 사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 안전 유의 공지, △ 관할 지역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 대응 매뉴얼 정비 등 재외공관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지역 총 13개 재외공관의 총영사, 부총영사, 사건사고 담당영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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