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라과이 항공협정 서명 “인적·물적 교류 확대”
외교부 "우리 항공사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기대
한국과 파라과이가 19일(현지시간) 항공협정에 서명했다.
외교부는 우인식 주파라과이대사와 에우끌리데스 아세베도(Euclides Acevedo) 파라과이 외교장관이 이날 오전 11시 파라과이 외교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파라과이공화국 정부 간의 항공업무를 위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파라과이 측의 요청에 따라 2011년부터 양국간 협정 체결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협정 문안 합의 및 양국 각자의 서명을 위한 국내절차를 거쳐 이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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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은 서명 후 양측의 발효를 위한 내부 법적절차를 완료하였음을 상호 통보하는 날 발효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금번 서명한 한-파라과이 항공협정을 포함하여 총 92개국과 협정을 체결하였고 그 중 85개국과의 협정이 발효 중이다.
외교부는 이번 항공협정으로 향후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의 확대와 우리 항공사들이 중남미 항공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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