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서욱 "우주 합동작전 수행체계 정립해 전방위 우주위협에 대비할 것"

'뉴스페이스 시대, 국내 우주산업 육성방안' 토론회 축사에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6-21 오전 10:28:2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욱 국방부 장관이 21일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정찰위성 등 우주전력을 지속 증강하고, 우주에서의 합동작전 수행체계를 정립하여 전방위 우주위협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 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과방위 조승래 의원과 국방위 기동민 의원실 공동주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 앞서 공개된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장관은 이어  “우리 군이 개발한 군사위성을 민간 기업이 우주로 발사하는 선순환을 이루어 국가 우주산업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사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획정책본부장과 김기근 국방과학연구소 제2기술연구본부장이 국방 우주 기술 발전방안 등에 대해 발제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이준 본부장은 전 세계 우주산업 규모와 위성산업 성장추이를 설명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우주산업에서 우리나라의 점유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기근 본부장은 대한민국 우주산업 혁신을 위해 정부 부분과 민간 부분의 역할을 분담하고, 국방과학연구소 내 국방우주기술센터 출범을 통한 국방우주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기관 역할 수행 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는 방효충 카이스트 교수의 사회로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관, 고상휘 ㈜한화/방산 상무,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 등 국내 우주산업 관련 전문가의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2.9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끝나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안보
지난 1년여 간의 전황 평가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무력 침..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