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전」 개최
외교부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 공모전: 한국 속의 메콩, 메콩 속의 한국⌟을 통해 접수된 163점의 사진 중 수상작 35점(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입선작 30점)을 최종 선정하고, 수상작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메콩 국가 등 다양한 국적의 국민들이 작품을 응모하여 한-메콩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동남아 지역 및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과 메콩 5개국에서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한-메콩 상호 방문자 수는 2011년 약 240만 명에서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약 800만 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은 지난 8일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서 메콩 5개국 외교장관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아세안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사진과 디자인으로 만나는 우정의 메시지, 비대면의 시대, 한-메콩, 한-아세안을 잇다”라는 주제로 공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아세안문화원(www.ach.or.kr)과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mekongphoto.com) 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한-메콩 기념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적교류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한국과 메콩 국민들 간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조만간 ‘한-메콩 교류의 해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한편, 앞으로 논문 공모전 및 워크숍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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