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연, 국방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 개최
민간분야의 첨단기술 소요제기 등 6개 주제 발표, 상담부스도 운영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는 21일 “서울 아덱스 2021” 행사장 세미나룸에서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기연의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는 우리 군의 전력지원체계 분야 발전 및 정책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미나로, 2017년 열린 제1회 세미나에서는 중·장기 정책 방향성을 발표하고, 2019년 제2회 세미나에서는 민·군 협력 발전방안을 각각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군 장병의 의식주(급식, 피복류) 생활개선뿐 아니라, 4차 산업기술과 연계된 민간의 최신 장비들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연도별 확보 계획을 반영한 소요기획의 정책과 발전방안을 다루는 등 총 6개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소요제기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지난 6월에 마감한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 수요조사 공고」 결과를 응모기관에 공개하고, 향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기관‧기업을 위해 소요 제기 시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는 상담도 이루어졌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4차산업 발전에 따라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민간분야의 소요제기 강화를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제도 수립이 필요한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을 민간분야로부터 적극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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