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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4일 중남미 협력방안 국민참여사업 설명회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02 오후 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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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지난 10월 실시된 ‘수교 60주년 계기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국민참여사업’ 결과 설명회를 4일 13:00-15:00 양재 국민외교센터에서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정 국회의원이 축사(영상)를 할 예정이며, 국민참여사업에 직접 참여한 국민 등 관심국민 10여 명과 외교부 중남미국 관계자, 중남미 및 공론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현장 참석하고 일반 국민은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0월 2일과 16일 개최된 2021년 제3차 국민참여사업에는 전국에서 약 300명의 국민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하여, 전문가 강연(3회), 분임토론 및 질의응답(각 2회) 등 숙의과정과 세 차례 설문조사를 통해 중남미 국가와의 미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층의견을 제시하였다. 

 참여 국민은 모바일웹과 전화면접 조사(약 8만명 대상) 및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집했으며, 참여 의사를 밝힌 약 1천 명의 국민 중 목표 표본의 2배수(600명)를 후보군으로 우선 선정한 후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하여 30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내년에 수교 60주년이 되는 중남미 국가는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자메이카, 아이티 등 15개국이다.

 외교부는 외교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외교’의 일환으로, 2019년 이래 해마다 국민참여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9년 제1차 사업은 ‘영사조력 범위와 방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0년 제2차 사업은 P4G 정상회의 계기 ‘기후환경 외교’를 주제로 실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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