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무기체계, 조립완구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KF-21 보라매 조립블록 공식 출시, 장보고-III 잠수함, K9자주포도 출시 예정
방위사업청은 국내 조립블록 업체인 ㈜옥스포드와 14일 방위사업청에서 “국산 무기체계 완구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4월 KF-21 시제 1호기 출고를 맞이하여 제작한 KF-21 조립블록 한정판 홍보물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었고,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구입 문의와 성원이 쇄도하게 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무기체계 조립블록 제작을 위한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22년 1분기 중으로 ㈜옥스포드에서 KF-21 보라매 조립블록을 공식적으로 출시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차적으로 장보고-III 잠수함, K9자주포 등 국내 개발된 우수한 무기 체계를 조립블록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블록 완구로 구현한 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국민 누구에게나 더 쉽고 친근하게 전파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무기체계 및 방위사업 성과의 홍보와 더불어 국내 완구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