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이지스함 탑재용 탄도탄요격미사일 SM-6 도입한다

제14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서 의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4-27 오전 10:45:11
공유:
소셜댓글 : 2
facebook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해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장거리 함대공유도미사일 기종이 미국 레이시온사의 SM-6로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14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화상으로 열고 이지스함(KDX-Ⅲ) 탑재 장거리 함대공유도탄(SM-6급)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의 기본전략안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3~’31년까지 총사업비 약 7,6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추위는 이 날 기전력화된 GOP과학화경계 시스템의 수명주기 및 현 기술발전 속도 등을 고려하여 성능개량된 GOP과학화경계시스템을 국내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인 ‘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도 심의․의결하였다.

 ’23~’26년까지 총사업비 약 4,8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과학화경계시스템의 카메라의 탐지능력을 향상시키고 통제체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감시 경보기능이 추가되어 군의 경계력 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방사청은 전했다.

 또 적 주요 표적을 정밀타격하기 위한 차량탑재형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 사업 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KTSSM은 고정진지형에 버전인 Ⅰ형과 이동식발사차량(TEL) 운용형인 Ⅱ형으로 나뉘는데, Ⅱ형 버전을 내년부터 2034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5,6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방추위는 화생방보호의-Ⅱ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과 사단급대포병탐지레이더 체계개발기본계획안, K21보병전투차량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안, UH/HH-60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crusader)   

    @ 우리도...구형-K21말고~!?ㅎ 한화의 레드백 같은 최신형은 안?도입하나요~??

    2022-04-27 오전 11:01:49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탄도탄의 제1단계인...launching-stage에서의 요격이...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방법임~!!ㅎ == SM-6...정답~!!ㅎ P.S) 종말단계에선...? 수십개의 더미헤드들이 쏟아져서~ 구별이 쉽지 않으며...그래서, 미국도 X-band 레이더를 운용하죠~! Pearl Harbor가면 잇지요~!!ㅎ

    2022-04-27 오전 10:59:34
    찬성0반대0
1
    2023.12.5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미래지향적인 한·일 안보협력체제 발전 방향
최근 국제질서는 미‧중간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
깜짝뉴스 더보기
우리나라,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의장국으로 선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