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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장관, 세종대왕함·동부전선 GOP대대 현장방문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당부 및 장병 격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1-04 오전 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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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세종대왕함과 동부전선 GOP대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 장관은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미사일 탐지·추적작전’ 등 임무수행태세를 점검하였으며, 합참·연합사·해작사·공작사 지휘통제실 근무자들과 화상회의(VTC)를 통해 연합·합동작전수행태세를 확인하면서 “365일 24시간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은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신경이다.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서 장관은 이어 동부전선 GOP대대의 지휘소와 소초를 방문하여 GP·GOP 경계작전태세와 과학화경계작전시스템 보강조치 결과 등을 확인했다.
 서 장관은 GOP 경계작전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GOP 과학화경계시스템은 계절과 지형의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상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계작전 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엄정한 작전기강을 유지한 가운데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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