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북핵문제 해결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반도본부장-EU대외관계청 아태실장 면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오후 한-EU 공동위 참석차 방한 중인 군나 비간트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과 만나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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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도발이 추가 제재와 고립 심화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EU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서 대북 제재의 중요성에 공감하였으며 관련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복귀할 수 있도록 북핵 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하고, 정치·군사적 고려 없이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모색한다는 데 공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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