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7일 도쿄서 회동

북한 비핵화 문제 심도있게 협의, 한미·한일 간 양자 협의도 진행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05 오전 11:55:10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미국과 한국, 일본 3국 북핵 수석대표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오는 7일 일본 도쿄에서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Sung Kim)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석대표들은 3자 회동 외에도 한미, 한일 간 양자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번 협의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5월 취임 이후 지난 6월 3일 서울 및 7월 8일 발리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갖는 대면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다.

 VOA(미국의소리방송)도 미 국무부 2일 보도자료를 인용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계속된 공동 노력을 포함해 폭넓은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성 김 대표는 북한이 미국과 우리의 동맹들에 제기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하는 동안에도 미국의 대화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며, “이번 3국 회동은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 일본, 한국의 계속되는 긴밀한 공조와 한국, 일본 안보에 대한 철통같은 미국의 공약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crusader)   

    비핵화는...싱가폴에서 "헛-회담/헛-소리" 해서...물건너간것인데...??ㅎ

    2022-09-05 오후 2:47:11
    찬성0반대0
1
    2022.10.6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걸어온 70년, 나아갈 70년! 향군의 올바른 행복!
오는 10월 8일은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날이..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