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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기연,,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개최

국내 방산중소기업에 유망수출품목 마케팅 기회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21 오후 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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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KOREA) 행사기간 중인 21일과 22일 양일 간 KINTEX 중회의실에서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Defense industry Promotion Day, 이하 "DP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방산기업의 협력소요를 파악하고 방산수출 역량을 보유한 국내 방산중소기업에 유망수출품목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중소기업 20여개사와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 간 협력방안 토의와 1:1 수출상담 기회 등이 제공된다.

 행사에는 해외 정부기관으로 미 육군 DEVCOM, 싱가포르 DSTA이 참여하고, 해외 방산기업은 Lockheed Martin, Embraer, Thales, Ghost Robotics, General Atomics, Raytheon, Collins이, 국내 중소기업은 ㈜제노코, (주)영풍전자 등 20개사가 참여한다.

 해외 정부기관인 美 육군 DEVCOM(전투능력개발사령부)에서는 주요 관심 협력분야 및 R&D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싱가포르 국방과학 기술연구소(DSTA)는 AI·로봇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Lockheed Martin, Raytheon, Thales 등 글로벌 방산기업은 주요 신규사업 및 중점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General Atomics社와 휴니드테크놀로지, 우리로, 한국치공구공업 간, 그리고 Thales社와 소나테크 간 글로벌 부품공급망(Global Value Chain, 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가 체결된다. 

 향후 General Atomics社는 차세대 무인기를 포함한 전체 무인기 구성품에 국내 기업의 구성품을 도입 할 계획이며, Thales社는 소나 및 소노부이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기연은 글로벌부품공급망 협력 확대 및 수출시장 판로개척 추진 활동에 적극 협조한 General Atomics社와 Thales社 관계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국기연 정영철 방산진흥본부장은 “국기연은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방산기업 간 1:1 수출상담회가 상호 관심분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DPD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절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기연은 국내 방산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기체계 개조개발, 유망수출품목 발굴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 등으로 향후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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