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제1차관, 이임 주한 라오스 대사 접견
아세안.메콩지역 주요 협력대상국...다차원적 협력 지속키로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이임하는 티엥 부파 주한 라오스 대사를 5일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티엥 부파 대사는 2019년 2월 부임하여 오는 8일 이임한다.
조 차관은 티엥 부파 대사의 재임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상 및 외교장관 간 상호방문 등 한-라오스 간 고위급 교류 및 인프라,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었음을 평가하며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대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라오스는 우리 정부의 대 아세안, 대 메콩 지역 정책 관련 주요 협력 대상국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양자 뿐 아니라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다차원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티엥 대사는 “재임기간 동안 양자 및 다자차원에서 한-라오스 협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교부의 적극적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한편, “2024년 라오스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아세안 관계 강화를 위해 한-라오스 양국 간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