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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22 북한인권 국제대화」 14일 개최

‘북한인권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주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12 오전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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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오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북한인권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2022 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개최한다.

 유엔인권서울사무소(UN OHCHR-Seoul)가 후원하고, 이신화 북한인권 국제협력 대사가 함께 기획한 이번 「2022 북한인권 국제대화」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북한인권에 대해 깊히 논의한다.

 「2022 북한인권 국제대화」는 개회식과 1세션 ‘북한인권 쟁점과 과제’, 2세션 ‘북한인권 시민사회 역할과 국제협력’으로 구성된다.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개회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주재하는 2개 세션이 진행된다.

 ‘북한인권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논의하는 1세션에는 로버트 킹 전 미국 북한인권특사, 신기욱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소장, 이정훈 전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빅터차 미국 CSIS 부소장 겸 한국 석좌, 앤드류 여 브루킹스 연구소 한국 석좌가 패널로 참여하여, 북한인권 및 남북관계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식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사회의 역할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논의하는 2세션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제임스 히넌 유엔서울인권사무소 소장, 요안나 호사냑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 그렉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김범수 세이브 NK 대표 등 인권,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국제기구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 통역되며, 통일부 유튜브(www.youtube.com/@mounikorea) 채널을 통해 송출되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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