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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차관보,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접견

TCS 활동 평가, 올해 3국 협력 발전방향 등 의견 교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1-12 오후 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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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삼 차관보가 12일 오전 어우 보첸(歐渤芊) 제6대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최 차관보는 세계 정치·경제·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일중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우리 정부로서도 3국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간 협의체 재가동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3국 협력사무국이 어우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년·언론인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3국 협력 증진을 위한 적극 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어우 사무총장은 3국 협력사무국의 활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3국 협력사무국이 3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또한 3국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3국 협력사무국이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 (TCS :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2009년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측 제안으로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어우 사무총장은 2021년 9월부터 제6대 사무총장으로 재임 중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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