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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장관, 국군수도병원 위문

응급진료태세 유지한 군 의료진과 입원장병 격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25 오전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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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하여 응급진료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 의료진과 입원장병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군 장병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수도병원 의료진들은 그동안 코로나19라는 국가적 보건위기 상황 속에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감염병 전담병원 등을 운용하며 열과 성을 다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임무를 완수해왔다"며 "앞으로도 군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국군외상센터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지난 4월 개소 이후 군 특수외상 관련 전문 치료능력을 발전시키고, 민간환자 외상치료 지원과 상급 종합병원 및 관계기관 협력를 통해 국가 외상체계 발전에도 기여하였다”며 최근 발전 노력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국방부는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군 의료체계를 선진화하는 등 국군외상센터가 대한민국 중증외상 치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후 입원 중인 장병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모두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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