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향군, 제49주기 통영 해상 순직장병 합동위령제 참석
위령탑 정화활동과 행사 간 봉사활동 병행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이판호)와 여성회(회장 문영미) 회원 등 12명은 22일 오전 11시 이순신공원 내 위령탑에서 제49주기 통영 해상 순직 장병 위령제에 참석했다.
통영 해상 순직 장병 위령제는 1974년 2월 22일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돌풍으로 배가 침몰해 목숨을 잃은 해군 159기 109명과 해경 11기 50명 등 159명의 넋을 기리는 행사다. 당시 배에는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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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지난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시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이날 통영시 향군회와 여성회는 행사 전에 위령탑 정화활동과 위령제 당일 음료 제공과 안내 등 봉사활동도 병행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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