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통일백서』 발간…윤석열 정부 첫 통일백서
‘담대한 구상’, 北 비핵화와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인권 등 강조
통일부는 2022년 한 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의 주요 내용들을 정리하여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백서인 『2023 통일백서』를 1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백서에서는 ‘담대한 구상’ 등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북한 비핵화 및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인권 증진, 통일미래 준비 등 변화된 정책적 측면을 강조하여 기술했다.
『2023 통일백서』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담아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한편, 국민들이 정책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작성했다.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발간사에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는 당당하게 맞서면서 긴 호흡으로 차분하게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2023 통일백서』의 발간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민들과 함께 새로운 통일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 통일백서』는 총 1만 부를 발간하여 입법·사법·행정기관, 통일민간단체 및 연구기관,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된다.
통일백서 파일(eBOOK 및 PDF)은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에서 언제 어디서든 열람 가능하다.(konas)
코ㅓ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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