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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첫 핵협의그룹 회의는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공약 재확인”

“北의 전략적 공격이라는 최악의 상황 대비에 초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18 오후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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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은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첫 미한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핵을 포함한 미국의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확장 억제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공약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17일 ‘첫 NCG 회의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는 무엇이냐’는 VOA(미국의소리방송)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NCG는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 관리, 특히 미한동맹이 북한의 전략적 공격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어떻게 심의하고 내부에서 협의하며 계획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한동맹이 워싱턴 선언을 이행하고 핵협의체를 통해 취한 조치는 북한의 고조되고 위험한 행동에 대한 신중한 대응이며, 나아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려는 동맹의 목표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 NSC 대변인은 북한이 NCG 회의를 앞두고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미한 확장억제 강화를 연일 비난하는데 대해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능력을 발전시키려는 북한의 지속적인 노력은 역내 안보와 안정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의 행동과는 달리 방어 태세를 개선하고 북한의 공공연한 핵무기 사용 위협으로부터 자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미한 양국의 노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지 않는다”면서 “미국과 한국 고위 당국자들의 수차례 만남 제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과 한국은 전제 조건 없는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미는 지난 4월 정상회의에서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은 ‘워싱턴선언’에서 미한 핵협의그룹 (NCG)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한국 국가안보실이 주관으로, 미국 측에서는 커트 캠벨 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한국 측에서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공동 주재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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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항상~ 통일전선전술들을...주의하라~!!ㅎ 선생님들은... 신신당부들 햇는데도...??ㅎ 개정일과 평화-통일을 한다고들 박수질들을 하고 앉아잇더만~~??ㅎ

    2023-07-18 오후 3:46:1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왜? 선생님의 가르침들도 안~듣고~?ㅎ 예수님의 쓰여진 말씀도 안~들어요~!!ㅎ 한국애들은...정말? 불-순종의 영들이...많아~!!

    2023-07-18 오후 3:43:5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반공-교육을 그리 해놔도~? 아예~ 기억도 없고~ 소용도 없는 애들이...천지이고~!!ㅎ

    2023-07-18 오후 3:42:24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코발트-방사선-살인-테러범놈들에게는...북한의 핵-폭탄이 제격이겟제~!!ㅎ

    2023-07-18 오후 3:41:21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상종조차 말앗어야할~~! 사탄의 주체-공산교를 사랑하라고~~ 평화-통일을 한다고~! 그러고, 설교질들해서...이꼴이 난거란다~!!ㅎ

    2023-07-18 오후 3:40:17
    찬성0반대0
1
    2024.6.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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