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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제복의 영웅들” 사업에 기부금 1억 기탁

부산지방보훈청에서 26일 “제복의 영웅들 기부금 기탁식”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25 오후 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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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26일 오전 10시 10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의 영웅들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의 기부금 기탁은 국가보훈부가 올해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계기 새롭게 제작한 제복을 생존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하는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은행측이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되었다.

 이날 BNK금융그룹의 빈대빈 회장이 참석하고,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현금 1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제복의 영웅들”사업에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 2009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 군부대에도 2008년부터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이어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계기 “제복의 영웅들” 사업 동참과 그동안의 보훈 관련 사회공헌 사업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한 BNK부산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BNK 금융그룹 후원은 6·25 참전국 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제복을 지급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이 기억되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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