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6.25 남침 응원한 정율성 공원조성 즉각 철회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24일, 광주광역시가 예산 48억 원을 들여 '정율성 기념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향군은 성명을 통해 “정율성은 팔로군 행진곡과 조선해방 행진곡 등을 작곡하여 6.25전쟁 내내 중공군과 북한군을 응원하였고, 6.25 전쟁에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위문공연단을 조직, 중공군을 위로하기도 했다.”면서 “정율성이 작곡한 행진곡은 중공군과 북한군의 사기를 북돋아 수 많은 UN 참전용사들과 국군이 희생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역량을 고도화하여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귀한 아들, 딸들은 젊음을 바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독립운동가의 행적을 8.15 광복 이전으로만 평가한다면, 6.25 전쟁으로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정율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김원봉, 김두봉, 최창익 나아가 김일성의 전쟁범죄를 면죄해 주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향군은 “공산주의자들을 비호하는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계획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군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부정하는 것으로 독립애국지사,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한다.”고 통탄하면서 “정율성과 같은 반국가적 인물을 기념하는데 단 1원의 혈세도, 단 1원의 일반성금도 지출해서는 안 된다!!”고 못박았다.(konasnet)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6.25 남침을 응원한 정율성 공원조성을 즉각 철회하라!!
○ 정율성은 팔로군 행진곡과 조선해방 행진곡 등을 작곡하여 6.25전쟁 내내 중공군과 북한군을 응원하였고, 6.25 전쟁에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위문공연단을 조직, 중공군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 정율성이 작곡한 행진곡은 중공군과 북한군의 사기를 북돋아 수 많은 UN 참전용사들과 국군이 희생 되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역량을 고도화하여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귀한 아들, 딸들은 젊음을 바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그럼에도 독립운동가의 행적을 8.15 광복 이전으로만 평가한다면, 6.25 전쟁으로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정율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김원봉, 김두봉, 최창익 나아가 김일성의 전쟁범죄를 면죄해 주자는 것인가?
○ 공산주의자들을 비호하는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계획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군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부정하는 것으로 독립애국지사,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 중국 관광객 유치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군의 정통성보다 결코 앞설 수 없다!!
○ 정율성과 같은 반국가적 인물을 기념하는데 단 1원의 혈세도, 단 1원의 일반성금도 지출해서는 안 된다!!
○ 광주광역시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2023.8.2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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