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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영웅들을 위한 노래, Song for Hero」주제로, 한미 합동군악대 공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9-15 오전 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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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SBS와 함께 9월 15일 저녁 7시 용산 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념음악회는 건군 75주년을 맞아 장병 사기를 진작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함과 동시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70년간 굳건하게 이어온 한미동맹의 의미를 제고하고 양국의 우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념음악회에는 한미 합동군악대를 비롯해 국악인 송소희, 가수 박정현, 인순이, 브브걸, 프로미스나인, 라포엠 등 200여 명이 출연하며 육·해·공군·해병대 장병, 주한미군을 비롯해 시민 등 4,200여 명이 함께 한다. 사회는 현재 육군 제11기동사단에서 복무 중인 박진영 일병이 주시은 SBS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영웅들을 위한 노래, Song for Hero」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건군 75주년’을 주제로 한 1부와 ‘한미동맹 70주년’을 주제로 한 2부로 나누어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의 문은 한미 합동군악대의 공연으로 열린다. 국방부 군악대와 미8군 군악대 장병 120여 명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군악대는 승리를 상징하는 ‘개선행진곡’ 연주를 통해 건군 75주년을 축하한다.

 이어서 국악인 송소희는 국방부 군악대대 중창단과 합동공연을 펼치고, 재미교포 뮤지컬배우인 마이클 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곡인 ‘기억의 노래’를 불러 6·25전쟁 참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며, 브브걸의 공연을 끝으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됩니다.

 2부는 ‘수 카이저’ 여사(70세) 영상으로 시작한다. ‘수 카이저’ 여사는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 ‘웬덜 코스너’씨를 따라 1960년대 용산 미군기지에서 거주하였으며, 현재 용산 어린이정원에는 당시 생활했던 집과 유사하게 재현해 놓은 ‘수 하우스’ 기록관이 운영되고 있다. 


 여사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통해 피를 나눈 혈맹으로서 함께 해온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며, ‘수 카이저’ 여사는 이번 음악회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미 합동군악대가 ‘아리랑 글로리’ 등을 연주하며, 가수 프로미스나인, 라포엠, 박정현, 인순이가 축하공연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을 찾은 장병과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념음악회의 마지막은 한미 군악대 소속 성악병들이 국방부 군악대대 중창단과 함께 한미동맹의 영원한 우정을 담은 곡 ‘We Go Together’를 합창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국방부는 이번 기념음악회를 통해 건군 75주년을 맞은 우리 국군을 축하하면서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국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음악회는 SBS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오는 22일 저녁 5시 4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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