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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장관 독일・영국 방문, 한반도 통일 위한 협력방안 논의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 참석, 한반도국제포럼(KGF) 유럽 세미나 연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9-26 오전 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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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독일 정부의 2023년 통일의 날 기념행사 초청과 한반도국제포럼(Korea Global Forum) 유럽 지역 세미나 참석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과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독일 주요 인사와 전문가, 북한인권 비정부기구(NGO), 해외정착 북한이탈주민 등과 폭넓게 소통하고, 순방 간에 만나는 유럽의 여러 주요인사들에게 자유와 연대의 플랫폼이 될 2030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28일부터 10월까지 영국에서는 한반도국제포럼(KGF)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유럽 지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과 북한 비핵화, 북한 인권 개선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유럽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인권 비정부기구(NGO), 영국 정착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다양한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1일에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방문 간에는, 3일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하게 되며, 연방상원의장, 연방대통령실장,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 의회·정부 인사를 만나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비전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구(舊)동독 정치범수용소와 국가보안부(슈타지) 문서고를 방문하여, 관련 인사들과 통일 독일의 과거청산과 정치(민주주의) 교육,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이 밖에 독일의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과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통일부는 독일 통일의 날 계기 함부르크 게하르트 하웁트만(Gerhart Hauptmann) 광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문화축제에서 이산가족과 북한인권,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2023 통일로가요’ 대상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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