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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영화 ‘건국전쟁’ 관람 소감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북한 주민과 함께”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2-20 오전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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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소재 영화관에서 ‘건국전쟁’을 관람한 후, “이승만 대통령은 오늘날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며, “한미동맹을 체결함으로써 나라의 안보를 튼튼하게 만든 대통령”이라며, “이를 위한 이승만 대통령의 노력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북한 주민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도 전했다.

김영호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이 정전협정 체결 후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버리지 말라. 우리는 여러분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한 연설(’53.7.27.)과 윤석열 대통령 역시 신년 특별 대담(’24.2.7.)에서 “북한 주민도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한 언급을 강조하면서, “북한 주민들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헌법 제4조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장관은 영화 관람 후에 김덕영 감독을 만나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과 ‘자유 통일’을 위한 역할도 당부했다.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시발점”이라며,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통일 담론의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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