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해외지회장 환영만찬
교민사회의 안보구심체 역할 당부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9일, 위례동 밀리토피아호텔에서 해외지회장 환영만찬을 가졌다. 이 날 환영행사에는 신상태 향군회장을 비롯하여 24개 해외지회장, 최종일 사무총장, 정종표 경영총장 등이 참석하여 지난 8월 창설된 호주 서부지회장과 새로 선임된 미 북중부, 브라질, 일본지회장에게 승인장을 전달하고, 우수지회로 선정된 미 중서부, 호주지회, 캐나다 동부, 미 북중부지회에 정부포상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향군발전기금 전달식과 세계 속의 글로벌 향군동영상을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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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향군회장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핵과 미사일을 앞세운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고 오물풍선 공격을 계속하여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우리 향군의 존재 목적은 국가안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안보의 중심축인 한미동맹 강화, 태평양 지역의 연합세력을 확대하여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응징할 수 있는 강한 국방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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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 회장은 “해외지회장님들도 교민사회를 아우르는 안보구심체로써 안보에는 국내외, 여야, 남녀구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이해하시고 교민사회의 안보의식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고 선진 일류 국가를 건설해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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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는 해외에서도 13개국 24개 해외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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