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재향군인회, 제3차 나라사랑 안보포럼과 창설 72주년 기념 행사 개최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 이하 서울시향군)는 10월 15일 용산 국방컨벤션 태극홀에서 제3차 나라사랑 안보포럼과 향군창설 7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라사랑 안보포럼은 “최근 안보상황 평가와 향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높은 식견을 가진 분들인 정연봉 전 육군본부 참모차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력연구원 통일전략 센터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장이 현 안보와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북한의 지속적인 쓰레기 풍선도발의 심각성과 대남전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통일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에 향군의 역할을 다시 제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포럼 토론간 북한의 쓰레기 풍선과 북한이 주장하는 남한이 북한내 무인기를 통해 선전물을 살포했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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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보다 굳건하고 강한 한미동맹으로 북한이 혹시라도 다른 생각을 가지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북한이 2개 국가론을 주장하며 기존의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을 폐기하는 등 통일 지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북한의 전략 변화가 있고 그 전초적인 행동으로 쓰레기 풍선을 날려보내며 도발의 기회을 엿보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어서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행사는 한해동안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과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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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무 서울시 향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전투에 참여히기도 하고 후방지원을 하며 창설한 재향군인회 72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재향군인회를 위해 고생한 역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또한 현 남북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시 향군이 보다 단결되어 대한민국 안보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철처히 하자고 역설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안보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복잡한 세계 정치사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재향군인회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시민안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호정 서울시 의회 의장은 "향군 72주년 창설을 축하하며 23년도 의회에서 서울시향군을 지원하는 조례를 통해 지원한 것처럼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창설 72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식전 기념 축하공연으로 서울 안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음악이라는 예술로 표현한 행사로 ‘아리랑, 아빠 힘내세요. 챔피언, 모두가 꽃이다’를 불러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다.
서울시향군은 이번 안보포럼과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행사를 통해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한민국 안보지킴이로서의 막중한 소명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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