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가보훈부와 포스코1%나눔재단, 상이 국가유공자 등 23명에게 첨단 보조기구 전달

최근 5년간 총 179명에게 50억 원 규모의 첨단 보조기구 지원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1-21 오전 10:30:3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11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강정애 보훈부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상이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이 국가유공자 8명과 현역 군인 4명, 소방공무원 11명 등 23명에게 로봇 의·수족과 휠체어 등을 전달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보훈병원 4곳(중앙·대구·대전·부산)에 첨단 보행재활치료기기(웨어러블 로봇)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로봇 의수는 상이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들이 다양한 그립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봇 의족은 자연스러운 걷기는 물론 자전거도 탈 수 있도록 돕는 첨단 보조기구이다. 또한, 보훈병원에 전달된 보행재활치료기기(웨어러블 로봇)는 하지 근육의 재건과 관절 운동 등 재활과 치료에 탁월한 첨단 의료기기로, 상이 국가유공자의 상이처 회복과 재활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보훈부와 포스코1%나눔재단은 6·25전쟁 70주년인 지난 2020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첨단 보조기구 지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까지 연간 10억 원씩 총 50억 원, 179명의 상이 국가유공자와 현직 제복근무자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강정애 보훈부장관은 “몸이 불편하신 국가유공자와 제복 근무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은 물론, 건강하고 영예로운 생활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지원과 재활 정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9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