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기념 시설물 소개」 (93) 과천시 6.25 전쟁 기념비
6.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는 2011년 5월 과천시 문원동 보훈종합회관에 북괴의 기습남침으로 전 국토가 유린당할 때 피 끓는 청춘을 바쳐 조국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6·25 전쟁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참전 유공자 가족들의 아픔을 달래고자 ‘과천시 6.25 전쟁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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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에는 6·25전쟁 약사 및 6·25참전 연합국들의 국기와 과천시 출신 참전용사 296명의 성명을 새겨 놓았다.
이후 2013년 9명에 이어 2014년 4명, 2016년 9명 등 총 22명이 추가로 명각되어 ‘과천시 6.25 전쟁 기념비’에 이름을 올린 유공자 수는 지난 2011년 296명에서 318명으로 늘었다.
추가 명각 대상자는 6.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에 신입 회원으로 등록하신 분과 다른 곳에서 살다가 과천시로 전입하신 회원 분들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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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6.25 전쟁 기념비’ 국가 현충시설 지정 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을 받아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시 까지 3년 1개월간 불굴의 용기와 숭고한 애국정신으로 국토를 방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는데 공헌하였다.
이에 과천시 거주 참전영웅들의 이름을 이 비에 새겨 충성심을 위로하는 한편 그 분들의 기상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이 비를 건립하였다. 201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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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과천시지회는 6.25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6월 25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6.25 참전용사 등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상기하며 기념비 앞에서 고개 숙여 묵념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해 본다. (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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