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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망년회 '황우석 폭탄주' 인기

작은 잔을 양주 대신 맥주, 맹물로 제조
Written by. konas   입력 : 2005-12-23 오전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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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년회가 한창인 요즘, 술자리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황우석 파동이다. 애주가들 사이에선 급기야 줄기세포 논란을 희화한 ‘황우석 폭탄주’가 등장해 송년 모임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폭탄주는 맥주가 든 큰 잔 속에 작은 잔의 양주를 넣어 마시는 것이 기본. 그러나 ‘황우석 폭탄주’의 컨셉은 ‘엉터리’라는 데 있다. 작은 양주잔에 양주 대신 맥주 또는 맹물을 넣어 마신다. ‘줄기세포가 없다’는 논란에 빗대어 폭탄주의 ‘뇌관’에 양주를 넣지 않는 ‘엉터리’ 폭탄주가 바로 ‘황우석 폭탄주’의 기본 컨셉이다.

 맥주잔에 양주잔을 넣는 대신 땅콩 등 안주거리를 넣어서 만드는 것도 ‘황우석 폭탄주’의 하나이다. 황 교수의 체세포 배아복제 기술이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뒤 다른 체세포를 이식하는 것처럼, 폭탄주의 핵인 양주잔을 제거하고 다른 물질을 집어 넣어 마시는 것이다.

 ‘도미노 폭탄주’를 응용한 것도 있다. 폭탄주 2번부터 12번까지 번호를 붙여 맥주잔 11잔을 만든 후, 2번과 3번 잔에만 양주 대신 맹물을 넣거나, 2번과 3번 잔만 진짜 폭탄주를 제조하고 나머지는 엉터리로 만들기도 한다. 이 역시 황우석 교수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11개의 줄기세포 가운데, 2번과 3번 줄기세포 이외에는 일찌감치 ‘엉터리’로 판명된 것을 비꼬는 것이다.

 현재 ‘황우석 폭탄주’는 애주가들 사이에서 한창 ‘복제’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다양한 변종의 ‘황우석 폭탄주’가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석 폭탄주 외에도 이번 논란을 풍자한 ‘황우석 용어사전’도 네티즌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만든 ‘황우석 용어사전’에 따르면, 줄기세포는 ‘신기루의 다른 말로 1~2개의 물체가 사진 촬영시 11개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정의됐다. ‘공저자’는 ‘논문과 관계 없으나 이름이 실리는 사람’이라며 미국 미츠버그대의 섀튼 교수 등을 비꼬았다.

 또 ‘인위적인 실수’는 ‘조작’의 동의어이며, ‘연구원’은 ‘연구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연구자료 등을 위·변조한 뒤 이를 묵인해 교수가 되려는 자’로 정의, 줄기세포 논란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씁쓸한 입맛을 대변했다.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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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   

    황우석 국민을 가지고 놀지마라, 난치병자들이 너를 옹호 해준것을 아는지 희망을 앗아간놈, 사실이 아니면 자결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9 오후 9:22:42
    찬성0반대0
  • 어휴~~    수정

    황우석, 완전 새됐다! 세계를 상대로 사기친 세기적 사기꾼..ㅠ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2-23 오후 12:51:14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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