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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 회의 개최.....[2022-11-03 오후 4:39:49]

외교부와 유엔 군축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 회의’가 3일 서울에서 개최되어 4일까지 열린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이즈미 나카미츠 유엔 사무차장 겸 군축고위대표..
[안보뉴스]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제1회 지역협의회 ..[2022-11-03 오후 3:44:07]

방위사업청은 3일 대전시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제1회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협의회는 올해 3월 신규지역 공모를 시작으로 7월 방위사업청장과 대전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산·학·연&mi..
[안보뉴스] 경기동부보훈지청, 관내 유일 귀환 국군포로..[2022-11-03 오후 2:50:54]

경기동부보훈지청은 3일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귀환 국군포로 참전용사 유영복 옹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 위문을 실시했다.6·25전쟁 당시 국군포로의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유엔사령부가 1953년 8월 7일..
[안보뉴스]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한미일..[2022-11-03 오후 1:40:16]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일 오전 성 김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를 가졌다.외교부에 따르면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오늘 오전 장거리 및 단거리 탄도미사일..
[안보뉴스] 한미 외교차관 통화...북 도발 강력 규탄[2022-11-03 오전 10:44:02]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3일 오전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통화하고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두 차관은 이 날 오전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추정) 및 단거리 탄도미사일 연쇄 도발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
[안보뉴스] 제2차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 개최, ..[2022-11-03 오전 9:47:40]

외교부는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대중미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제2차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을 2일개최했다고 밝혔다.조현동 제1차관이 주재한 특별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중미 7개국 외교차관 및 고위 인사들과 함께,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 ..
[안보뉴스] 민간위원, 초급장교 양성교육 현장 목소리 ..[2022-11-03 오전 9:43:05]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와 군인권개선협의회 민간위원(인하 민간위원)은 2일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초급장교 양성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학교장(소장 방성대) 환담과 10여명의 3·4학년생도 대표 간담회를 통해 초급장교 지원률 하락을 막기 위한 방..
[안보뉴스] 이종섭 국방부장관,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2022-11-03 오전 9:40:45]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 차 방미 중인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일 오후,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을 방문하여 프랭크 위트워스 NGA 국장을 만나 NGA 시설과 현황을 파악하고, 한미 정보협력 및 북한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
[안보뉴스] 이종섭 국방장관, 미국 외교협회에서 국방정..[2022-11-03 오전 9:40:15]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일 오전, 미국 외교협회(CFR)의 초청으로 동 협회를 방문하여 한반도 정세 및 우리 국방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에 이어 CFR 소속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미국 외교협회(CFR, Council for Foreign Relations)는 국제관계 및 미..
[안보뉴스] 보훈처, 독립운동 참여 학생 2,596명 확인[2022-11-03 오전 9:39:36]

국가보훈처는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2천 5백 90여 명의 학적부를 수집·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국가보훈처가 제93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201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학생운동에 참여한 학교의 학적부를 수집·분석한 결과, 전국 60개..
[안보칼럼] [안보칼럼] 韓⋅美연합사령부와 한반도..[2022-11-03 오전 9:37:49]

북한 김정은이 전투기와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를 동원한 무력도발에다 동⋅서해상 완충 지역에 포탄 5백여 발을 퍼부었다. 자위권 차원으로서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 활동을 엄중하게 경고한다는 명분이 덧대어졌다. 일본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