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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임명장 받고 盧정권에 등돌린 전직 군수뇌들
[2006.12.28]
참여정부가 전시 작전통제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 원로들의 반대에 부딪쳐 심각한갈등을 빗고 있다. 군 원로들은 노 대통령에게 안보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몇차례 면담요청을 했으나 받들여지지 않자 성명서를 내고, 대규모 거리집회를 실시하는가하면 1천만 서명운동도 추진 중에 있다.군 원로들의 집..
"將兵무시, 國民무시 盧대통령 각성하라"
[2006.12.28]
지난 21일 민주평통 회의에 이어 26일, 27일까지 계속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학생청년단체들이 비난하고 나섰다. 뉴라이트 청년연합, 애국운동대연합, 활빈단 등 청년애국단체 회원들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의군 비하 발언에 이어 26일 국무회의에서 "지금까지는 참아왔지만 앞으로는 일일이 ..
복거일 "북한인권 외면은 결국 김정일 정권 지지하는 것"
[2006.12.27]
"북핵 위협과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남측 작가들이 문제삼지 않는 것은 북한의 현재상황을 그대로 두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셈이다"자유주의자로 유명한 소설가 복거일씨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문화미래포럼' 심포지엄에서 "현재의 북한상황을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무런 선택도 하지..
표명렬씨는 노병들의 충정을 폄하하지 말라
[2006.12.27]
표명렬 예비역 육군장군(사진)이 또한번 세상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지난해 9월 평화재향군인회를 만든다고 해서 충격을 준 이후 두번째다. 그는 27일 KBS와 MBC 라디오아침프로에 출연해 전날 전직 군수뇌들이 발표한 노 대통령의 군 비하 발언에 대한 성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평소의 돌출 언행으로 예비역들의 미움을 사 육사 18기동기회는 물론육사..
군 복무 단축? 어떻게 할까...
[2006.12.27]
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현행 군 복무기간 단축을 시사하자 청와대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김장수 장관 취임이후 처음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현역병 복무기간이 끝난 뒤 추가로 1년 가량을 복무할 경우 연간 1500만원 수준의 추가수당을 지급하는 ‘유급지원병제’를 2011년..
'표명렬, 전직 장관 발언 폄하'에 향군회원 발끈
[2006.12.27]
27일 아침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 에 출연한 가칭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예 육 준장) 상임대표가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는 국가 주권과 관련한 문제라며 정부 주장을 대변하고, 북핵 문제를 이미 실험이 끝나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도 아닌 일종의 정치적 시위로 보면서 핵 하나로..
군 복무단축?, 국방부 홈페이지 후끈
[2006.12.26]
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군 복무기간 단축을 시사한데 이어 정부가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과 부모들이 입대시기를 놓고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22일부터 복무기간 단축 여부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盧대통령 성토장이 된 역대 軍수뇌부 회견장
[2006.12.26]
역대 군 수뇌부 70여명이 대통령의 군원로 비하 발언과 관련 26일 오전긴급회동한 서울 잠실 향군회관 12층 기자회견장은노무현 대통령을 성토하는 비장한 목소리가 터져나온 침통한 분위기였다.국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아 예비역 장성들이집단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공개리에 비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여서 그만큼 ..
"盧 대통령은 국민과 국군 앞에 정중히 사과하라"
[2006.12.26]
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군 원로를 위시한 군 폄훼발언으로 촉발된 역대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비롯한 성우회원들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공식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 대통령의 발언 내용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노 대통령은 즉각 국민과 국군장병 앞에 사과하라! 역대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1일의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
[2006.12.26]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1일의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국가안보를 위해 일생을 바쳐온 우리들은 지난 12월 21일에 행한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우리 국민과 국군, 헌법을 모독하고 신성한 국방의무를 폄훼한 데 대하여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66조 2항에는“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
역대 국방장관, 육·해·공 참모총장 등 긴급 회동
[2006.12.23]
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50차 상임위원회에서 연설을 통해 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 전직 국방장관과 참모총장들에 대해 "거들먹거리고" "직무유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등 비하 성 발언을 한데 대해 전 국방장관과 한미연합사부사령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대통령..
"北 동포 인권개선은 김정일 독재 체제 끝나야"
[2006.12.22]
보수단체 회원들의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목소리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을 쩌렁쩌렁 울렸다.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북한민주화운동본부(대표 박상학),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공동대표 임은주, 이혜실) 등 자유진영단체 회원들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
"노 대통령, 막가자는 건가"
[2006.12.22]
21일 민주평통 상임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 발언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뉴라이트 청년연합,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목민포럼 등 애국시민단체들은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부근인 서울 종로구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를 적으로 돌리며 유아독존식 사고방식으로 국민을 대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이냐, ..
여야 국회의원 130여명, 전작권 이양반대모임 구성
[2006.12.22]
21일 노무현 대통령이민주평통 자문회의 연설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반대하는 전직 국방장관·참모총장들에게 "자기 나라 군대 작전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게 해놓고 거들먹거린다"며 원색적인비난을 퍼부은 가운데도국회에서 전작권 이양을 반대하는 여야 국회의원 모임이 만들어저 주목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 민주당 김송..
星友會 '盧대통령 軍원로 비하 발언' 관련 긴급회동
[2006.12.22]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상임위에 참석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유보를 주장해 온 전직 국방장관·참모총장 등을 비하하는 발언이 나온 다음날인 22일 예비역 군 장성들의 친목단체인 대한민국성우회(회장 김상태,전 공군참모총장) 회장단이 긴급 모임을 갖고 대통령 발언에 대한 대응방안을 조율했다.▲ 민주평통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노무현(盧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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